Fed 발표후 증시 어떻게 될까?

일단 파월이 2023년까지 금리 인상없다

그리고 성장률을 6%대로 올렸고 그로인해서 어제 상승

 

문제는 나스닥 아마 서학개미들이 많이 들어간 종목이 나스닥 기술주들

그런데 나스닥은 좀 처럼 고점을 넘기기 힘들어 보인다.

 

만약에 누군가 나스닥 관련 주식을 가지고 있다면 나스닥 100종목 

주간 차트 한번 쭉 봐보길

 

그리고 반대로 S&P 500 봐보길 바란다. 

 

2008년 부터 년도별로 미국 주식이 상승하는 이유와 특징들을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시길

그럼 이번에 Fed의 발표에 시장이 어떻게 반응할까?

 

만약에 작년같은 경우 이정도면 그냥 또 올라야 한다 그 선방에 나스닥이 앞장서고

더욱이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자들 말이 좋아 유동성 공급자지 그냥 메이저들 

그들이 이런 좋은 찬스를 놓칠일 없다 

 

만기 몇일전에 이런 호재가 나오는걸.

 

그런데 잠잠하다 만기 2틀남은 상황에서 

나스닥 지수 차트 에스앤피 지수차트 다우지수차트 한번 보면 대략 이게 순환매구나?

라고 조금은 감이 올거다. 

 

나스닥 고점 그리고 에스앤피 고점 그리고 이번에 다우

그럼 다시 나스닥 고점을 갱신할까?

그러기 위해서는 어제 연준의 발표발고 더 큰 호재가 필요하다 

 

2008년 서브프라임 이후 경기호황 그리고 4차산업으로 인한 선두주들 상승

중간에 미중 무역이 있었지만 시장은 그냥 개무시 했음. 

 

그러다 작년에 복병 코로나 터지고 시장에 넘치는 유동성 즉, 메이저들의 물량을 받아줄돈도

시중에 그만큼 많이 있다는거. 

 

시장은 개미가 움직일수없다 절대로 시장을 움직이는건 메이저일뿐

아마 곧 1분기 지나면 미국에 기관들 보고서 나올텐데 

 

버핏이 작년12월말 보고서에 보면 애플을 작년충소했다. 

개인적으로 이번에 1분기 나오면 애플 더 줄였거고 반대로 12월처럼 전통주들 많이 담았을듯

 

기관들은 자본을 그냥 절대로 놀리지 않는다 설령 장이 하락하더라도

고로 버핏도 이제 전통주들로 방어를 하는것 같다. 

 

앞으로 이벤트는 또 있을거다 Fed의 이벤트 

장이 지루하게 하락하거나 반등할때 Fed 이벤트로 장이 상승하면 그건 힘이없는장

 

그리고 하락하는데 Fed가 시장에 긍적적 발언을 해도 하락하면 그건.. 대세 하락장.

오히려 2023년 금리 인하를 더 땡길거라는 발언을 하는데 시장이 잠깐 하루이틀 조정 보이고

상승하면 여전히 100년간의 대세상승을 이어가는장 이라고 크게 생각하면 되지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