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은 불이다. 금융은 불이다.

목동 오목교에 맛있는 고기집이 몇군데 있죠 아마 블로거들이 많이 홍보아닌 홍보를 하는 일미락 그리고 해몽 해몽은 안가봤는데 어제 모임이 있어서 해몽을 처음 가봤네요 일미락은 나중에 한번 언급하고 일단 해몽 뭐 가게는 삽겹살집 분위기치고는 좋습니다. 약간 신씨화로같은 분위기 약간 어둠고 많이 시끄럽지않은 그런 분위기 데이트하는 여인들이 먹기에는 괜찮아 보입니다. 하지만 일단 모든을 시켜봤는데 항정상 꽃삽결 가브리살 이렇게 500 그람이 나오는데 뭐 그냥 쏘쏘.. 꽃 삼겹은 보기가 비주얼이 좋더군요 삽겹살 윗쪽을 잘라서 고기가 익으면 꽃처럼 보이게 되어있더군요. 메뉴판 가격은 보통집들하고 비슷합니다. 꽃 삽겹살을 추가로 주문했구요. 먹다가 다 익은 사진을 못 찍었는데 암튼 그럼 맛집에서 가장 중요한 맛 평가..

연애인들이 허니버터칩으로 SNS에 글올리면서 유명해지더니 이제 연애인들 하나둘 쉑쉑버거 올리는게 이슈가 되겠군요 ㅎㅎㅎ 쉑쉑 버거도 한국에 내년에 들어온다는데 아마 먹으려면 기나긴 줄을 서야겠군요 내년에 1호점이 목표라고하니 10년동안 25개를 만든다고하니 말이죠 역시나 SPC에서 가져오는군요. 과연 SPC가 미국쉑쉑버거에 얼마의 돈을 주고 가져왔을지 궁금하군요 제생각에는 아무리 못해도 50억은 넘게 주고 가져왔을듯 국내 한 도너츠를 처음가져오려고했을때 그때 그 도넛회에서어 100억인가를 불렀다는 결국 대기업에서 가져왔죠 ㅎㅎㅎ 쉑쉑버거 한개의 칼로리가 1900 라고 하네요 지금 한국에서 가장 칼로리가 높은 버거가 와풀세트인데 쉑쉑버거 한개면 거의 여성들 하루 기준량 칼로리를 섭취하는거랑 다를게 없군요...

삼성이 하드웨어 기술은 더 좋지만 여전히 애플에 밀리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건 바로 소프트웨어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도 안드로이드랑 애플을 사용해봤지만. 안드로이드를 쓰면서 느낀점은 조잡하다 였습니다. 일단 소프트웨어가 애플보다는 조잡스럽고 복잡하다는 느낌 그건 사용자적인 입장입니다. 개발자 입장에서도 보면 애플이 더 개발하기 편할겁니다. 이유는 OS는 구글이 개발을 합니다. 국내업체 엘지 삼섬 등 모든업체가 기본적인 구글 OS 가지고 와서 커스터마이징을 하겠죠 각 회사의 하드웨어에 맞게 프로그램을 수정을 하고 스마트폰에 탑재를 합니다. 하지만 애플은 자신들의 OS 이기에 가장 하드웨어와 적합한 OS 개발을 할 수있는거죠 언듯 쉽게 이해가 안가신다면 여러분들이 집을 짓습니다. 여러분들 설계..

갤럭시3 를 처음 샀을때 밧데리 불량인줄 알았습니다. 일명 광탈.. ㅠㅠ 서비스 센타 갔더니 정상이라고 그럼 우리도 한번쯤 생각해봐야 됩니다. 지금 스마트폰 하드웨어는 지속적으로 발전 합니다. 하지만 밧데리 기술은 하드웨어 기술에 비해서 그리많이 발전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고 또 거기에 디자인으로 일체형 밧데리가 유행이죠 그러므로 점점 최신 스마트폰은 밧데리 잡아먹는 귀신이되는거죠 그럼 우리가 할 수있는 방법이 뭐가있을가요? 물론 보조밧데리를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충천하는거 ㅠㅠ 일단 그것보다는 우리가 스마트폰에서 무엇이 밧데리를 많이 잡아먹나 확인도 필요하죠. 물론 화면이 가장 많이 소요되기는 합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이 느려지는 이유와 밧데리를 조금이라도 아낄수있는 방법이 있다면 사용하지 않은 어플..

4년 가까이 쓰던 갤럭시 s3가 어느날 잡자기 티맵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서비스 센타 갔더니 메인보드 교체 ㅠㅠ 교체가격이 대략 15만원.. 와이파이도 사실 그동안 잘 안되었는데 와이파이도 아마 잘 안될거라구 메인보드 교체만이 방법이라구 ㅠㅠ 점점 핸드폰이 이상해지고 어플 다운도 안되고 설치도 잘 안되고 결국 큰맘먹고 새로운 스마트폰을 고르다가 그냥 갤S6 를 골랐네요 언제 어플 다 설치하고 주소록 부터 사진 모든걸 다 언제하나 고민했는데 이런 신세계가 있는줄 몰랐네요 바로 삼성에서 만든 스마트 스위치 입니다. 이거 뭐 사용방법도 간단합니다. 초등학생도 충분히 따라할수 있습니다. 기존 스마트폰에 어플 설치하고 새로운 스마트폰에 설치하면 끝!! 사진 , 주소록 , 갤러리 , 심지어 어플까지 기존 핸드폰에 ..

차를 좋아합니다. 뭐 남자들이 차를 싫어하는 사람은 별로 없겠죠 만약에 여러분들에게 3천만원이 생기면 어떤 차를 사고 싶으세요? 저는 어떤 물건을 사던지 가성비를 따집니다. 한국에서는 일단 일본에 대한 거부감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대차는 애국만 바라죠. 애국도 일제도 떠나서 품질과 가성비로만 따져보면 어떤차가 좋을까요? 그랜저 2.4 와 닉산의 알티마 2.4를 비교한다면 전 주위에 누가 그랜져 2.4를 산다면 좀 심하게 K5 나 소나타 상급버전을 산다면 차라리 알티마를 사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알티마를 모르는분들도 있을것같아서 사진을 투척합니다. 에어백 : 사고났을때 중요한 에어백 현대 그랜저는 2세대 에어백을 장착했습니다. 물론 미국에서는 최신 에어백을 달고 팔고있죠? 역시나 자국민은 호갱이네요 ㅠㅠ ..

라면은 대한민국 국민이 싫어하는 사람이 별로 없죠? 그런데 가끔 라면이 아닌 일본 라멘이 땡길때가 있습니다. 한번은 퇴근길에 라멘이 너무 땡겨서 인터넷을 뒤져서 집에가는길에 어디있나 하고 찾아보다가 광화문에 라멘집이 있는데 뭐 다들 맛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방문해봤는데.. 저는 솔직히 후감이 뛰어나지 않습니다. 특히나 음식에서 비린내 잡내 이런거 그리 뛰어나지 않는데 젠장.. 돼지육수 베이스의 라멘을 시켰는데 돼지 냄새가 심해서 먹기가 싫더군요 ㅠㅠ 그리고 집에서 가까운 고대에 쿠이도라쿠라는 라멘집이 있다고 해서 작년초에 방문하고 지금은 라멘이 땡길때 가끔 갑니다. 오늘도 점심을 집에오는길에 거기서 먹고 왔네요. 일단 이집의 장점은 1. 라멘이 요즘 싸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여기는 대학가 근처라 600..

여기는 몇년전에 볶음밥이 맛있다고 해서 찾아갔었죠 처음갔을때 볶음밥.. 진짜 맛있더군요. 불맛이 나고 밥이 일반 동네 중국집의 볶음밥하고는 다르더군요. 그런데 가면 갈 수록 참 실망스러워 지고 있습니다. 어떤날은 짜고 어떤날은 너무 싱겁고 또 어떤날은 기름지고 요즘은 가면 맛이 들쑥 달쑥 하더군요. 또 여의도에서 아니면 마포근처 직장인들이 단체회식을 하는날 한번 갔다가 볶음밥 나오는데 40분 걸리더군요 ㅠㅠ 진짜 같이 간 일행한테 너무 미안해서리 ㅠㅠ 예전에는 가족끼리 가서 요리도 먹어보고 했습니다. 전반적인 음식은 평타 이상으로 하는 집입니다. 그런데 전 가끔 혼자서 볶음밥 먹으러 갔는데 요즘은 점점 실망스러워서 자주 안가게 되더군요. 바쁘지 않은 시간대에 한번 가보세요 아참. 외백앞에 떡볶기집이 꼬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