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금리
-
통계의 함정잡 설 2022. 2. 6. 18:37
요즘 주식 카페 가보면 자위하는 글들이 상당히 많다. 어차피 우상향 어차피 오른다 그리고 연평균 다우지수 상승이 얼마였다 그리고 지난번 금리인상 시기를 가져와서 지금하고 비교한다. 물론 다 통계다 과거에 이랬으니 오른다고 자 반대로 물어보자 그럼 지금 코로나 사태와 비슷한 시기에 주가가 오히려 이렇게 막 폭등한적이 있는가? 아마 월가에서도 이렇게 실질경제는 개판인데 주가가 막오른 다고 지금까지 어떤 통계에도 없었을것이다. 지난번 앨랜 할매때 금리 올린건 서브프라임 사태후 미국경기가 살아나서 올린거고 파월도 2018년에 올리려고 햇을때 미국 경기가 살아나니 올릴려고 했던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코로나 이후 미국경제는 성장한게 없다 그냥 주식하고 자산가치만 겁나게 올랐을뿐이다. 지금 경기가 좋아서 물론 파월..
-
연준 금리 발표 및 연준 금리 인상 시기잡 설 2021. 6. 17. 13:20
연준이 금리 인상 시기를 조금 당길수있다고 해서 증시가 내렸는데 절대로 지금 시장은 안 내림 아니 연준위에 있는 월가넘들이 용납 못함. 그리고 인상은 빨라도 23년 앞으로 1년반이나 더 남았음 월가넘들은 또 이상한 이유를 만들어서 장을 올리던 아니면 횡보를 하던 할거임 악재는 절대로 금리인상이 아니라 다른곳에서 나와야지 그게 진짜 악재임. 예상하는 23년 이상이라면 악재도 아님 다른곳에서 터져서 갑자기 금리를 올려야하는 상황이 생겨야함. 유투버들 보면 연준이 돈을 푸는게 그전에 기축통화국인 일본의 무한살포 및 유럽의 양적완화를 보고 낮은 인플레이션과 후폭풍이 별로 없다고 봤을텐데 연준도 모를일은 없겠지만. 일본과 유럽의 상황은 다름. 미국은 내수만으로도 경제가 돌아가는 그런 나라 인플레이션은 돈 푸는게 ..